가톨릭관동대, 지역발전 위해 강릉시니어클럽과 손잡았다

특산품 공동 개발 등 지속적으로 노력키로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2 14:47:06

가톨릭관동대 대학혁신지원단과 강릉시니어클럽 관계자가 지난 8일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고상균)과 강릉시니어클럽(관장 김미영)이 지역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가톨릭관동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강릉시니어클럽은 지난 8일 강원도 강릉시 한송정커피스토리에서 ‘강릉시 지역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R&D 효율성 제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호교류 및 협업 활동 강화 ▲지역경쟁력을 위한 지역 특산품 공동 개발 ▲지역 사회문제 해결 및 교육·연구 시설 공동 활용 등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합의했다.


KOEN(남동발전)이 후원하고 강릉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한송정커피스토리’는 최근 강릉 커피 생산, 체험, 판매 및 교육장으로 활용하기위해 리모델링한 시설물로 강릉지역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강릉시니어클럽의 공동 커피 연구 및 제품생산, 산학실습 교육이 가능하게 됐다. 강릉시니어클럽은 가톨릭관동대로부터 커피 이외에도 기술지원 및 컨설팅 등을 받으며 각종 제품(장류) 고급화를 통해 판매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설 현장을 방문한 고상균 가톨릭관동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혁신기관인 대학과 어르신 일자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가톨릭관동대도 커피 연구를 통한 생산체계와 교육 및 시설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송정커피스토리’는 가톨릭관동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강릉커피 3종(드립백)을 글로컬안테나샵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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