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사회적기업 CEO 양성 프로그램’ 성료
‘2020년 극동 창업역량강화계획(K-ETAP)’ 일환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2 14:47:1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회적기업 CEO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사회적기업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트렌드 ▲사회적기업 창업 절차 및 방안 연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Fabinsight의 조은영 대표는 사회적기업의 요구가 높아진 배경부터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의 CEO 소개, 연대를 통한 사회불평등 문제 등을 설명했다.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확대될 다양한 방식의 보건의료서비스를 고려해 교육을 진행했다.
‘2020년 극동 창업역량강화계획(K-ETAP)’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의 학생들의 참가율이 높았다.
프로그램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중 62.8%가 ‘해당 프로그램이 미래 설계와 창업에 대한 지식을 높이는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이영신 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창의융합이라는 대학의 핵심역량을 기르고, 기존에 취업에 초점을 두던 학과의 재학생들이 창업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CEO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참여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에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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