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 40년 여행 전문가 지식 담은 저서 2권 발간
‘관광지리학자와 함께 답사하는 한국의 땅’, ‘최신여행사 경영과 실무’ 출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0-12 13:00:3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윤병국 교수가 관광 및 여행업 관련 저서 2권을 펴냈다.
저서 <관광지리학자와 함께 답사하는 한국의 땅>과 <최신여행사 경영과 실무>는 40여 년간 관광지리학자이자 여행 전문가로 축적해 온 윤 교수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현장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관광지리학자와 함께 답사하는 한국의 땅>은 관광지리학자로서 윤 교수가 우리나라 국토를 여행하면서 얻은 지식과 행복한 지리여행 경험을 공유한다. 윤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힘든 상황을 우리 국토의 진정한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회로 삼아 지리적 지식과 지역성, 진정성을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해당 도서는 관광관련학부 전공자뿐 아니라 여행지리의 교양서적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계 각국의 유명 관광지는 잘 알면서도 우리 국토 곳곳의 진정한 의미와 상징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독자들을 위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골짜기와 산자락 자리를 살펴본다.
<최신 여행사경영과 실무>는 현재 여행업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다시 도래할 여행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여행학도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전문지식과 경험을 담은 책이다. 현재까지의 관념적인 생각과 과거의 지식으로는 급변하는 여행환경에 대비하고 적응할 수 없게 됐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추세의 대안을 모색하는 여행전문서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여행업계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여행업 경영의 특성, 여행업의 설립과 등록, 여행사 경영전략, 여행업무와 경영수익, 여행상품의 개발과 관리, 여행업 마케팅, T/C 업무까지 총망라한 실무적 지식을 담았다. 더불어 항공사 커미션에 따른 여행업계의 대응, 항공 분야와의 관계설정, 여행사 홈페이지의 중요성, 스마트 폰에 따른 여행업계 변화와 함께 최근의 변화 추세인 여행정보관리의 중요성, 여행사와 인터넷, OTA에 등장과 한국여행업계 상황, 스마트 관광 부분까지 수록됐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에서 재직 중인 윤 교수는 경희대 지리학과 학부·석·박사로 관광지리학 부흥에 힘쓰고 있다. 관광지리, 관광개발, 문화관광, 의료관광, 여행사경영론 분야의 전공서 29편을 저술했고, 60여 편의 학술논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하동군 등에서 관광 분야 자문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공무원 관광교육 지도교수와 한국관광공사의 호텔업 등급결정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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