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 수시 논술‧적성고사는 어디서 치르나
이번 주 주말부터 수시 논술‧적성고사 시작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0-09 11:46:0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1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와 적성고사가 이번 주 주말을 시작으로 대학별로 시행된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어떻게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인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11일 적성고사를 치르는 서경대의 경우, 현재 1명의 자가격리자가 확인됐다. 해당 수험생은 연고지가 서울이라 서울 모처에서 시험을 치른다.
서경대 관계자는 “적성고사를 치를 학생 중 현재 확인된 자가격리자는 1명으로 해당 학생은 서울 모처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며 “추후 확인된 자가격리자가 늘어날 경우 교육부가 제시한 8개 권역별 고사장 중 연고지역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일, 11일 논술 시험을 진행하는 성신여대의 경우 현재(8일 오후)까지 지원자 중 자가격리자가 없어 예정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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