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물류 로봇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발전방향 논의
IFEZ·인천연구원과 '산업혁신 아카데미' 비대면 세미나 개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0-07 14:44:2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로봇/무인이동체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가 지난 6일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세미나로 진행됐다.
행사는 인천지역의 로봇, 드론, 물류 등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연관산업의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주제는 ‘로봇산업 육성정책’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ITP로봇산업센터 추상현 센터장이 로봇산업 동향 및 정부 정책과 주요사업 방향을 소개했고, 인천대 물류대학원 송상화 교수는 ‘물류로봇의 산업 응용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물류산업에서의 로봇 도입의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인천대 강창묵 교수는 ‘무인 이동체 핵심기술’을 주제로 드론과 로봇의 공통기술이나 인지·판단·제어 핵심기술을, ㈜아덴트로봇 곽연준 대표는 산업현장 중심의 ‘스마트 물류의 현황 및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의 로봇/무인이동체 분야 분과장인 인천대 박동삼 교수는 “이번 세미나가 물류 관련 중소기업 기술개발이나 이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찾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다.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 인천대 산학협력단 3개 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5대 사업 분야(스마트시티/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마이스, 로봇/무인이동체, 전통제조사업) 중심 각 산업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협력,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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