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한글날 맞아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선정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0-07 14:31:19

574돌 한글날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으로 선정된 ‘내마음에 꽃피네’.(사진: 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국어문화원과 한글학회 진주지회는 574돌 한글날을 맞아 ‘내마음에 꽃피네’(진주시 가좌길), ‘가지런이 치과교정과 치과’(진주시 새평거로), ‘솔밭거닐다’(진주시 솔밭로)’ 등을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으로 선정했다.


경상남도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남 전역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으뜸상으로 선정된 ‘내마음에 꽃피네’는 꽃을 선물 받는 이의 마음이 가게 이름에 담겨 있고, 받는 이의 기분과 감정이 비유적으로 느껴지는 가게 이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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