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총학생회와 학생 편의사항 관련 안건 논의
'제2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 실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0-05 13:23:0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총학생회(회장 김세연)가 9월 29일 대회의실에서 ‘2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를 갖고 등록금 환불, 학사일정 등 학생 편의사항 관련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인 논의 사항은 ▲학사일정 등 느린 공지에 관한 불편사항 ▲등록금 환불 및 학비감면 ▲중간고사 실시 및 과제에 대한 피드백 ▲교내외 실습 관련사항 ▲휴게공간 확보 등이다. 간담회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박두한 총장은 “올해는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돼 전년대비 5억 원 이상 지원비를 더 받았지만 코로나19로 해외활동 프로그램을 할 수 없게 되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학생들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혁 학생성공처장은 “대학은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 총장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대표들이 대학이 처한 상황을 잘 이해해주기를 바라며, 학생과 대학의 소통의 창구역할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매 학기마다 총장 및 부서장과 학생간부들이 직접 만나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들을 보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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