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사연, ‘나·사회·세계’ 주제 교수법 방향 제시

2차년도 ‘제1회 콜로키움’ 개최…온라인 화상회의 진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25 11:38:35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24일 ‘제1회 콜로키움’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지난 24일 ‘제1회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나, 사, 세(Human, Social, Global)’ 교과목 및 교수법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호남대는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에 선정돼 향후 6년 동안 최대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2차년도 첫 번째 콜로키움으로 실시됐으며,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줌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콜로키움은 윤영 교수(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책임연구원)의 개회사로 시작해 ‘나, 사, 세’ 교과목의 연구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교양학부 이강선 교수, 손동기 교수, 공하림 교수의 기획 발표가 이어졌다.


이강선(‘나’팀) 교수는 ‘디지털 시대와 개인의 정체성’에 대해, 손동기(‘사’팀) 교수는 소셜 리터러시의 개념과 뉴 리터러시에 대해, 공하림(‘세’팀) 교수는 문화 간 의사소통과 한국 속의 세계화를 통한 글로벌 리터러시 연구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실시간 화상 수업에서의 교수법’을 주제로 유아교육과 박연정 교수의 발표가 이뤄졌다. 그는 원격 교육의 장, 단점을 이야기 하고 실시간 온라인 대면 수업의 구성요소와 플랫폼, 협력 도구 등을 소개했다.


호남대는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돼 AI융합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을 통해 인문교양교육에 기반을 둔 최첨단 ICT교육이라는 든든한 두 날개를 펼치며 ‘넥스트 챔피언’이라는 비전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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