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 ‘한지패션디자인대회’서 실력 두각
임수정씨 장려상, 한예서미·심의진씨 특선 수상…매년 공모전 성적 우수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23 11:22:3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16회 한지패션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지패션디자인 경진대회’는 전북 전주시, 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최, (사)전주패션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오랜 역사의 한지 패션 공모전이다. 한지 및 한지사를 소재로 사용한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패션상품을 평가해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COVID시대, 한지패션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서서 패션디자인과 임수정 씨가 장려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을, 한예서미 씨, 심의진 씨가 각각 특상을 수상했다.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 ‘전주한지문화축제 코스튬플레이 패션쇼’에서도 최우수단체상과 개인금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지식과 창의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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