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1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일산 킨텍스서 진행

첫 외부 진행…다단계 방역 절차 위해 시간적 여유 두고 도착해야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21 14:53:06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021학년도 논술우수자전형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숭실대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별전형 방역관리안에 따라 수험생들의 물리적 간격을 확보하고 안전한 고사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숭실대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논술고사 일자를 12월 5일 하루에서 12월 4~5일 이틀로 연장한 바 있다. 이에 한층 더 강도 높은 방역관리를 위해 논술고사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숭실대 논술고사는 매년 교내에서 진행됐지만 올해는 처음 외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변경된 고사 장소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고사장 입실까지 거쳐야할 다단계 방역 절차가 마련된 만큼, 수험생들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한 고사장 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들을 위한 별도의 대기공간은 마련되지 않는다.


인문, 경상계열은 12월 4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인문계열은 1교시, 경상계열은 2교시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또한 자연계열은 5일 진행한다. 자연과학대학 및 IT대학은 1교시, 공과대학은 2교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접수를 받는다. 숭실대 수시 전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su.ac.kr) 또는 전화( 02-820-0050~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