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안진우 교수, '55회 발명의 날' 기념 우수발명인 부산시장 표창 수상

고성능 전동기 국산화에 크게 기여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09-18 17:16:11

안진우 교수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공과대학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 안진우 교수는 지난 17일 부산시청 12층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 제18회 부산우수발명인 시상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안진우 교수는 새로운 개념의 전동기(스위치드 릴럭턴스 전동기, SRM) 신기술을 1990년 국내 최초로 도입, 개척해 SCI급 50여 편 등 550여 편의 논문과 4편의 저서발간 등으로 이 분야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었다. 또 6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획득해 이를 산업에 적용하는 등 발명진흥에 크게 이바지 했다.


특히 안 교수는 초고속 SRM개발(동진정공, 강림정공), 유압유니트용 SRM개발(동진정공), 6/5극 3상 스위치드 릴럭턴스 모터(건우테크), 고속 스위치드 릴럭턴스 모터의 토크 제어방법(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자동차 냉각팬용 SRM개발(동양기전), 전동공구용 SRM개발(계양전기), 에어블로워용 고속 SRM(건우테크), 블랜더용 고속 SRM(리큅), SBW(Shift by Wire) 액추에이터용 SRM개발(평화발레오) 등 스위치드 릴럭턴스 전동기분야에서 기술개발과 특허기술 사업화이전을 통해 고성능 전동기 국산화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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