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2020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9-17 15:37:3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16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 2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학생 62명(1차 25명, 2차 37명)과 전문가 4명을 대상으로 △개회사 △축사 △전문가 소개 △프로그램 소개 △전문가-팀원과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양국 간 우호도를 증진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강남대는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의 세계문제 유형으로 <깨끗한 환경 속 함께 사는 우리 ‘코로나 시대 작은 변화 챌린지’>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사회/지역경제/환경오염/기후변화에 미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강의를 듣고, 문제점 또는 모범사례를 볼 수 있는 장소를 직접 방문한 후 세계 시민들과 문제점을 함께 인지하고 해결해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SNS 챌린지를 기획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포함해 9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구성된 강남대 소속(대학교, 대학원, 어학교육원) 총 6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각 세부 주제 전문가로 용인시의회 장정순 문화복지위원장(지역사회), 강남대 공공인재학과 최유진 교수(지역경제), 해성엔지니어링 이광희 대표(환경오염), 한국환경교육협회 류진수 사무처장(기후변화)이 참여해 강의 및 참여 학생 지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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