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류성호 교수,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 수상
국가 기초과학분야 연구 발전과 학회 발전 기여 공로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9-16 16:27:4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순천향대학교 순천향의생명연구원 류성호 교수(사진)가 한국생명정보학회에서 수여하는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을 수상했다.
온빛상은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학회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8월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APBC/BIOINFO 2020 학술대회’에서 열렸다.
류 교수는 그동안 엑소좀과 다중오믹스 기법을 이용한 질병 정밀진단기술을 생명정보학분야에 도입한 연구와 암 전이 연구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학술지인 Cancer Cell을 비롯하여 30여편의 국제 SCI급 논문을 게재하고, 다수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신약개발 산업체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초기반 전문위원으로 국가R&D분야 예산심의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다중오믹스기반 정밀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총괄 연구책임자로서 국가경쟁력 강화와 기초학문 분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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