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학교 밖 청소년 위해 ‘급식키트’ 지원

무기력증, 우울감 해소 위한 화상상담 병행 예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15 13:02:23

광주대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급식키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키트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급식키트 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무기력증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화상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형택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청소년 상담·평생교육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추후 화상을 이용한 멘토링과 문화체험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평화 인문학 특강과 역사문화 탐방, 평화 통일 여행, 자격과정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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