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 시작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 계획‘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11 17:22:1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9일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챌린지’를 시작했다.
챌린지의 첫 번째 참여자인 고영진 총장은 약 2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전남이 광역 지자체 중 의과대학과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임을 언급했다. 더불어 전남 동부권 지역 주민도 큰 병이 났을 때 살고 있는 지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챌린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며 고영진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허석 순천시장, 권오봉 여수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을 지목했다.
챌린지는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를 지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의과대학 유치 엠블럼 하단에 소속과 성명을 적고,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한 뒤, 게시물에 함께 참여할 3명을지목하는 것이다.
순천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관계자는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인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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