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강인철 교수, ‘2020년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지원사업’ 선정

5년 동안 총 2억 5천만 원 지원받아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역사와 쟁점’ 주제 연구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9-08 16:07:36

강인철 교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종교문화학과 강인철 교수가 지난 2일 한국연구재단 ‘2020년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총 2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우수학자지원사업은 한국을 대표할 연구역량을 지닌 우수학자를 지원·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7명이 최종 선정됐다.


강인철 교수는 우수학자지원사업으로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역사와 쟁점’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가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략 한 세기에 이르는 과정의 체계적인 재구성, 갈등 쟁점들의 내용과 그것의 시대적 변화,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와 관련된 한국적 특수성 전반을 조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우수학자지원사업에는 강 교수를 포함해 감리교신학대 남성현 교수, 연세대 송민 교수, 연세대 이무원 교수, 건국대 이승호 교수, 서울대 이용성 교수, 덕성여대 한상권 교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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