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K-MOOC 학습과정평가인정 과목 선정
신형철 교수 ‘문학사를 통해 본 인간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4 11:00:21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문예창작학과 신형철(사진) 교수의 ‘문학사를 통해 본 인간상’이 K-MOOC 학습과정평가 인정과목에 선정됐다.
K-MOOC 학습과정평가 인정과목은 K-MOOC ‘학점은행제’를 통해 해당 강좌의 이수 결과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을 말한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및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충족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한 제도다.
이전에는 K-MOOC 강좌를 이수한 경우 각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경우에만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됐지만, 2018년 교육부의 시행령과 규칙 개정으로 대학생이 아닌 일반 국민도 K-MOOC 이수 실적을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위취득의 기회가 확대됐다.
신 교수는 방송과 신문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학평론가다. 신 교수의 ‘문학사를 통해 본 인간상’은 세계 문학사에서 중요한 13명의 인물을 차례로 연구해, 본질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목이다.
조선대 크로마키 기법과 듀얼 카메라를 활용해 우수한 품질을 강의 화면을 제공하며, 자칫 단조로울 수 있다는 점을 기타 인접 장르와 자료들의 활용으로 보완했다. 해당 강좌는 K-MOOC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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