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1대 총장 선거 23일 실시

8년만 직선제…교수·강사·직원·조교·학생 참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4 08:54:06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 선거가 오는 23일 직선제로 치러진다.


전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3일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 공지를 통해 오는 23일을 투표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1차 투표는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결선투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하되, 1차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결선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투표는 모바일 또는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선거과정은 광주광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위탁 관리한다.


이에 따라 후보등록은 7~8일에 해당 서류를 광주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해야 한다.


대학구성원별 선거인 참여비율은 교수 100%를 기준으로, 강사 2%, 직원 14%, 조교 3%, 학생 2% 이다.


김도형 총장임용추천위원장은 “대학 자치권의 시금석인 직선제 총장 선출을 8년 만에 다시 되찾아 무엇보다 기쁘다”며“어느 때보다도 투명하고 공정하며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모든 대학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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