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백웅기 총장, SW 중심대학 총장간담회 참석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9-03 17:03:5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 백웅기 총장은 3일 개최된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총장간담회'에 참석, 상명대의 SW 중심대학의 운영 방향과 성과, 향후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SW 중심대학의 운영 성과와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다른 대학과 사회 전반으로 혁신적인 SW 교육성과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SW 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 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과 기업, 사회의 SW 경쟁력 강화를 통해 SW 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상명대는 지난 2019년 9월 선정됐다.
백 총장은 간담회에서 "상명대는 ‘AI가 가져올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SW 중심대학’이라는 SW 사업 목표를 설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AI·SW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를 위해 △SW 융합학부와 AI전공심화트랙 신설 △학생들의 진로 방향을 취업‧진학‧창업으로 세분해 특화한 3-way course제 운영 △대학의 AI융합센터 내에 공유오피스를 구축하고 기업(Enterprise), 창업(Entrepreneurship), 학업(Education)이 연계된 3E 교육시스템 활성화 △전교생 대상 SW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여러 나라와 도시를 돌면서 현지 문화와 산업을 배우는 미네르바 스쿨이 대학교육의 새로운 방향이라 판단해 ‘비대면 교육 환경 구축’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온라인 강의 및 수강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했다고 말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SW정책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과 SW중심대학 사업을 운영하는 13개 대학 총장 등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과기정통부 장관 인사말 △2019년 하반기 신규 선정대학의 운영방향 소개 △SW중심대학 추진 성과 발표 △SW중심대학 개편방안 발표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매년 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비대면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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