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비대면 온라인 입시설명회‧상담 운영
9/23~28 수시 원서접수, 전체 입학정원의 81.8%인 3,247명 모집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9-02 13:44:04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가운데 수험생들의 입시정보 취득을 도와주기 위해 온라인 입시설명회와 상담을 실시한다.
동의대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 입시설명회 및 화상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를 사전에 신청 받아 진행하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입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1 맞춤형 화상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2021학년도 수시전형 정보와 대학 및 학과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채널을 통해서도 입시상담을 진행해 실시간 질의와 답변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의대 입학안내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CRCvoJT9kDxXUi8sAB3zng)을 통해서도 다양한 입시정보와 대학정보를 제공해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의 입학홍보처장은 “온라인 입시설명회와 화상상담 프로그램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deu.ac.kr)에 접속해 신청을 하면 원활하게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카카오채널(http://pf.kakao.com/_aWKkxb)을 통한 실시간 상담은 별도의 신청 없이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다”며 “오프라인 대규모 입시 박람회가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입시설명회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고 대학입시를 능동적으로 준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 원서접수(인터넷)를 실시한다. 전체입학 정원 3,970명(정원 외 포함) 중 학생부교과전형의 일반고교과(1,743명), 학생부종합전형의 학교생활우수자(551명), 지역인재종합(242명), 조기취업형계약학과(100명, 정원 외) 전형 등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81.8%인 3,247명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일부 단과대학에서 학부로 모집해 2학년 또는 3학년에 세부 전공을 결정하는 학부 모집 방식에서 세부 전공으로 모집하는 형태로 바뀐 것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기준과 면접고사 평가영역 및 기준, 공통질문이 일부 변경된 점이다.
특히 대학 입학과 동시에 기업으로 취업이 확정되고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지원받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개설돼 이번 수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 30명, 미래형자동차학과 40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30명 등 3개 학과에서 100명을 선발한다. 3년 6학기제로 운영되며, 등록금은 1학년 때는 대학에서 학비 전액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 2~3학년 때는 채용기업에서 등록금의 50% 지원과 함께 정상급여도 지급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전형은 타 전형과 복수지원이 불가해 한번만 지원할 수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은 부울경 지역에서는 동의대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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