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20 학생 창업 유망팀 300’ 본선 진출…“창업 역량 입증”

창업동아리 2개팀 ‘도전! K-스타트업 2020’ 본선 참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2 11:53:14

전북대 창업 동아리 플라즈메이스팀(왼쪽부터 김동현, 김종운, 한종구 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육성하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창업 역량을 드러냈다.


전북대 2개 창업동아리팀은 범부처 통합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의 예선 격으로 열린 교육부의 ‘2020 학생 창업 유망팀 300’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할 최종 35개 참가팀에 선정됐다.


실험실 창업동아리 플라즈메이스(팀장 김종운)팀과 창업동아리 수우수(팀장 윤동혁)팀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에 진출하기 위한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도전! K-스타트업 2020’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의 창업 경진대회를 단일 브랜드로 연계 통합한 대회로, 총 상금이 15억 8천만 원에 달한다.


‘도전! K-스타트업 2020’ 통합 본선은 10월부터 2개월간 진행되며, 본선 대회 전 과정은 방송 등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창업리그 대상은 3억 원, 예비창업리그 대상에게는 1억 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배준수 창업교육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서도 우수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쌓은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창업교육센터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NICE 창업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역량강화를 위한 창업교육 및 창업전문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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