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매치업’ 스마트팜 분야 교육과정 개강
예비 귀농인 및 농업관련 회사 취직 희망자·재직자 대상 교육 시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9-01 17:36:4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1일부터 매치업 스마트팜 분야 교육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매치업(Match業)은 2018년 교육부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기술변화에 따라 산업-교육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체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개발한 온라인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암대는 팜한농·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팜 분야 단기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연암대 스마트팜 분야 매치업과정은 예비 귀농인, 농업관련 회사 취직 희망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수강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매치업 홈페이지(www.matchup.kr)를 통해서 가능하다.
세부 교육 과정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스마트팜 구축전문가’ 과정 △스마트팜에서 주로 재배하는 작물의 병충해를 관리하는 ‘스마트팜 방제전문가’ 과정 △근권 환경에 따른 작물의 생육 변화를 이해해 작물별 적정 근권 환경을 설정하는 ‘스마트팜 영양전문가’ 과정, △온실 내 지상부 환경에 따른 작물의 생육 변화를 통해 작물별 적정 환경을 설정하는 ‘스마트팜 환경관리 전문가’ 과정 등 총 4개의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는 첨단 스마트팜 유리온실, 비닐온실, 수직농장 등 최고의 학습여건을 구축해 2018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개설, 운영해온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이라며 “한국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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