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자유학기제진로체험센터’,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설정에 기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31 17:06:2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신동철)가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지정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역 사회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16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는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행복한 삶과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해 교육기부 진로체험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 전면도입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지원코자 자유학기제진로체험센터를 개소했다. 학과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고, 다양한 직업세계 제공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유학기제진로체험센터는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환경,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특성화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67개교 5,336명의 학생들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22개 중·고등학교와 안동교육지원청, 봉화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진로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교육 기부 활동으로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에 앞장서 오고 있다.


변도화 자유학기제진로체험센터장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장래에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의 진로 결정 과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우리 대학 진로체험센터는 청소년들이 자기의 적성과 능력, 흥미와 인성에 맞는 올바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가톨릭상지대가 개최한 중학교 진로체험 캠프. 가톨릭상지대는 자유학기제진로체험센터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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