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2020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깨끗한 환경 속 함께 사는 우리 ‘코로나 시대 작은 변화 챌린지’” 주제로 운영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8-27 10:48:12

강남대학교 전경 (사진: 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양국 간 우호도를 증진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강남대는 “깨끗한 환경 속 함께 사는 우리 ‘코로나 시대 작은 변화 챌린지’”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남대 소속 학생 총 66명(내국인 33명, 외국인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 △자기주도적 학습(온라인 강의) △탐방 활동 △챌린지 기획 △우수기획안 인스타그램 챌린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장기화되는 현 상황에서 발생하는 환경, 지역사회의 문제를 학습하고 탐방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낀 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세계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챌린지를 기획하게 된다.


또한 심사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챌린지 기획안은 보완해 1,000명을 목표로 실제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과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국내외 학생들이 서로의 다양한 견해를 나누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변화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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