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신입생 대상 비대면 ‘비전위크’ 진행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 등 초청…진로 탐색 기회 제공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26 16:26:18

‘2020학년도 비전위크 프로그램’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가 26~28일 2박 3일간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비전위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전위크’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비전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고, 향후 미래 설계를 위한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한 대전대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으로 학내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이후 건전한 학생문화 정착 및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비전위크’라는 프로그램으로 변경 및 발전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DJU-V’를 기본 구성으로, 비전인식과정(Dream-꿈)과 비전 탐색 과정(Journey-여행, Union-화합), 비전 설계 과정(Value-가치)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26일에는 대학 공식 홍보동영상 시청을 비롯한 선배들의 도전스토리와 이수정 경기대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한 비전특강 등의 ‘비전인식과정’이 실시된다.


27일은 ‘비전 탐색 과정’으로 학과프로그램인 ‘전공 알기’와 ‘선배초청’ 특강 및 선후배간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서별 프로그램과 총학생회 및 동아리 홍보 등을 끝으로 28일 행사가 마무리 된다.


대전대는 이번 비전위크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경험학습을 바탕으로 한 비전확립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경 대학교육혁신원 과장은 “대전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비전위크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를 거듭하다,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학생들을 직접 만나보지 못하지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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