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캠퍼스 방역 강화…“코로나 확산 막는다”
충주·증평·의왕 캠퍼스 전역에 자체방역팀 구성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26 12:30:3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캠퍼스(충주, 증평, 의왕) 전역에 방역을 강화했다.
캠퍼스별로 자체방역팀을 구성해 정부 지침에 따라 매일 각 건물별 주 출입구, 학생 복지시설(학생식당, 휴스퀘어 등) 등에 방역을 실시 중이며, 외부인은 QR코드 출입명부 작성을 통해 출입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자체 방역 계획에 따라 캠퍼스 전 건물에 지정된 출입구로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왕래가 많은 종합강의동, 생활관, 대학본부에 비접촉 발열체크와 열화상카메라를 배치했다.
현재 한국교통대에는 교직원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계방학 중이지만 생활관에는 유학생을 포함해 30여 명, 교내 연구실 등에 학부생 및 석·박사 과정 5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외부방문자는 하루 평균 50명 내외로 확인되고 있어, 계속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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