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고교생초청 모의면접' 축소 진행
모집인원 하루 30명, 동시간대 10명...6가지 예방수칙 준수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8-24 17:16:06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신부) 입학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교생 및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3일 나흘간 ‘고교생 초청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부산가톨릭대는 면접 모집인원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기반해 동시간 최대 45명, 1일 최대 135명을 모집했으나, 재확산을 예방하고자 동시간 10명, 1일 30명으로 모집인원을 축소해 진행했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이번 모의면접은 △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설문조사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손소독제와 마스크 배부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의무화 △참가자간 1.5m 이상 거리 띄우기 △면접관과 참가자 사이 가림막 설치 등 각종 예방 수칙이 준수됐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실제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게 많은 참가자에게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여인원 제한을 둔 점이 아쉽다”며 “다른 방법으로 면접 준비에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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