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과학나눔실천단, ‘청소년 여름과학교실‘ 참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 과학프로그램 제공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24 15:27:0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과학나눔실천단이 여름방학 동안 전북 진안에서 열린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에 참가했다.
전남대 과학나눔실천단(학생대표 임호준 산업공학과 2년, 지도교수 한은미)은 지난 10~14일 전북 진안군 진안여중에서 열린 ‘제9회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에 참가해 인근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탐구력을 길러주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여름과학교실에 참가한 지역 초·중학생 60여 명은 손세균 배양실험, 물의 순환, 액체 신호등 만들기, 탄소전지 만들기 등 재밌는 과학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개별적으로 드론수업도 받았다. 고교생들은 진로상담을 갖는 등 과학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은 다목적 댐이나 단일 목적댐 주변 지역 농산촌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이 기획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남대를 비롯해 서울대 등 전국 8개 대학에서 54명이 참여했다.
한편, 여름과학교실은 (사)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주최, 과실연 청소년교육위원회와 진안교육지원청 주관, K-water 후원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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