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대학원, ‘제1회 사회복지연구회 창립 학술대회’ 개최
대학원생 학술 역량 향상 및 사회복지 분야 학술 교류 의의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24 15:18:5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대학원 및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0일 ‘제1회 학술경진대회와 사회복지연구회 창립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경진대회는 대학원생의 학술 역량을 향상하고 최근 들어 더욱 확산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의 학술 결과의 교류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경진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노인의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은 무엇인가?(석사과정 이현순)’ 외 석·박사 총 13편의 연구논문이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됐다.
최근 급격히 확산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주제발표 및 특강은 누구나 시청이 가능한 비대면의 웨비나 형태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영됐다.
또한 주제발표로 ‘노년기 신체적 건강과 낙상 두려움의 관계: 고령 친화적 주거시설의 조절효과(신라대 한지나 교수)’ 등 총 3편의 논문이 소개됐으며,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시대의 사회복지 전망과 과제’ 주제를 중심으로 초의수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 유튜브로 웨비나를 온라인을 통해 참가한 이주은 관장(부산뇌병변복지관)은 “코로나19 시대 돌봄의 위기처럼 사회복지현장의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사회복지 도전과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천현장의 경험과 정책 및 이론의 교류가 연구회를 통해 활발히 전개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는 전문연구자, 사회복지기관 근무 중견관리자 및 전문사회복지사, 공무원 등 현재 8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석사 및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그동안 사회복지기관 및 공공행정기관, 정책연구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부분에 700명 이상의 사회복지전문가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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