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전남 구례지역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시
지역사회에 함께 기여해 학생들의 봉사정신 함양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8-21 16:18:49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전남 구례지역 수해복구에 일조하기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연합봉사단(단장 신철근)을 주최로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속에서 수재민들과 고통을 분담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정신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진행됐다. 봉사 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한 체온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들을 준수했다.
구례지역 마을 지역민은 “살아생전에 처음 보는 물난리에 핸드폰 하나 달랑 갖고 나와서 마을회관에서 며칠을 지냈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한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폭염에 숨이 막혔지만, 친구들과 함께 뜻 있는 봉사활동을 하게 돼 기쁘고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최한 연합봉사단은 혁신지원사업 내 기타혁신사업(팀장 오미성)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협력하고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각 8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