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북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본격 활동 나선다
‘디지털 사회혁신’ 체계적 지원 위해 시범 운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20 17:27:1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주관으로 운영하는 전북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이하 JB DSI 지원센터)가 오는 2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JB DSI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공익, 배려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디지털 사회혁신(Digital Social Innovation, 이하 DSI)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북, 서울, 강원 전국 세 곳에서 DSI 지원센터가 시범 운영된다.
JB DSI센터는 전주대를 중심으로 전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전라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운영한다. 지역의 인재를 디지털 기술과 사회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DSI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집중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 기관, 기업 등에 DSI 솔루션을 지원하고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JB DSI센터 책임자 박형웅 전주대 교수는 “DSI 지원센터는 정부의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의 지역 허브 역할을 담당할 핵심 사업이다”며 “올해 DSI 전문 인력 20명을 양성할 예정이며, 전북 지역 내 다양한 사회혁신 활동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활동 보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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