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아두이노와 함께하는 미세먼지측정기’ 교육 성료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20 10:44:0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황재정)가 지난 11·12일 양일간 ‘아두이노와 함께하는 미세먼지측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형 고교교육 모델을 마련함과 동시에 공학교육혁신 활동의 확산, 미래 산업사회 변화에 대응 가능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고교·대학연계 공동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교육에는 서천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아두이노의 기초적인 과정 및 전기전자회로에 대한 교육 ▲아두이노를 이용한 각종 센서의 작동 구현 ▲이를 이용한 미세먼지측정기 제작 등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3D프린터로 제작된 작품들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특히 아두이노를 이용한 미세먼지측정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교육 중에는 서천교육지원청 정태모 교육장이 센터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참관하면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참가 학생들과 함께 군산대의 디자인팩토리를 방문해 군산대 공학교육혁신 교육활동에 대한 소개를 받고 학생 작품 전시물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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