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협약식' 개최

총학생회 및 재학생 의견 수렴을 통한 결정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8-19 18:05:46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8월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교직원들의 노력과 예산 절감 등 자구노력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등록금을 감면하는 방식이 아닌 현급 지급방식이다.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재학생들(실 납부금액 10만 원 이상)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내에 10만 원 씩 지급될 예정이다.


서형원 총장은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학생회(회장 김진주) 및 재학생 의견 수렴 등 학생과의 소통·협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암대는 이러닝기반 열린학습체제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 및 교육환경의 개선을 통해 학생들 학습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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