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근 가천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모교에 손소독제 2만개 기부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8-19 16:46:06

가천대 총동문회 송성근 수석부회장이 19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가천대 최미리 부총장에게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중앙이 최미리 부총장, 왼쪽 세번째가 송성근 가천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천대학교 총동문회 송성근 수석부회장(아이엘사이언스대표)이 모교에 코로나19 예방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손소독제 2만개(4천1백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송 수석부회장은 19일 대학 가천관에서 최미리 부총장에게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송 수석부회장은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강을 앞두고 방역 및 예방에 도움을 주기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후배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미리 부총장은 “기업환경도 어려운 시기에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부해 주어 감사하다”며 “손소독제는 대학의 철저한 방역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심캠퍼스’ 조성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수석부회장은 전자공학과 재학 중 500만 원으로 태양광 조명 회사인 아이엘사이언스를 창업해 연매출 2백억 원의 회사로 키워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최연소 상장사 창업 CEO로,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피해예방 및 극복을 위해 모교에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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