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학생과 교직원, 영동군 수해지역 주민 위한 봉사활동 전개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8-18 11:41:09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 학생과 교직원이 영동군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빵 나눔 봉사와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팥두알 사회봉사단’ 20여명은 지난 연휴기간을 이용해 청주적십자사의 협조로 영동군 수해지역(양강면) 주민들을 위한 빵 450여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오는 19일부터는 대학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동군 양강면 일대를 방문해 복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수해복구에 참여하는 총동아리연합회장 황인영(경찰소방행정학부 4학년) 씨는 “날씨도 무덥고 코로나19로 인해 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부모님과 가족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유원대는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화와 장갑 등 물품 일체를 지원하고, 일부 교직원들도 팔을 걷고 나서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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