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2학기 수업 대면·비대면 혼용 진행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침에 따른 ‘정부 감염병 관리대책 기준 적용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18 10:43:2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혼용해 2학기 수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우석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일 경우 실험·실습·실기 수업과 혼합 수업, 35명 이하 또는 강의실 밀집도 50% 이하인 이론 수업은 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대면수업 운영 범위는 실험·실습·실기와 혼합 수업, 20명 이하 또는 강의실 밀집도 50% 이하인 이론 수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일 경우 전체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김성희 교무처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업 품질 제고를 위해 정부 감염병 관리대책 기준을 적용해 2학기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대면수업 시에는 입실 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강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강화됨에 따라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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