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 '2020 로봇활용 사회적양자 편익지원사업' 선정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8-14 17:15:42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 산학협력단(단장 김환석)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로봇을 보급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돌봄 노동 및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강릉원주대·㈜서큘러스·원주시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국비 3억 1천 5백만 원, 지방비 1억 3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아 ‘요양원 입소노인 및 재가 장애인 맞춤형 케어로봇 서비스’를 강원도 원주시에 실증할 예정이다.


본 컨소시엄은 총 200대의 로봇을 요양원,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종합복지관 등에 보급해 노인·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의 교육·안전·돌봄 분야에 힘쓸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솔루션으로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맞춤형 케어서비스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 총괄책임자인 강릉원주대 박병선 교수와 각 분야별 전문가인 정수용 교수, 허성필 교수, 전한수 교수는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AI 기반 로봇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돌봄 분야의 우수 사례를 만들고, 로봇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로봇산업육성 전략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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