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LINC+사업 및 산학협력 활동 성과 공유 위한 간담회 개최
지역 내 선도기업 및 유관기관과 쌍방향 산·학·연 협력 활성화 성과 돋보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08-13 13:20:4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지난 12일 군산시청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과 산학협력 활동의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설명회를 겸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군산시청 출입 기자단 및 군산대 곽병선 총장,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군산대 LINC+사업단은 IRECC(Industry Region Education Coupled Cooperation) 기반사업을 구상해 지역선도기업 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쌍방향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산학 지역 연구 플랫폼 구축 등 지역 산업체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1학기 1자격증’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인문산학협력단 및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된 다양한 지역사회협업 프로그램을 개발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마르지 않는 쌀통’ 릴레이 기부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대표적 지역사회협업 프로그램이다. 최소 쌀 2kg에 해당하는 후원금(6,000원)을 후원하고 이후 릴레이 기부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쌀을 구매하고,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지역 이웃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579포대의 쌀이 전달됐다.
LINC+사업단은 이외에도 지역경기침체로 인한 자살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군산 은파(저수지 및 별빛다리 일대)에 자살예방 안내판을 설치했다.
곽병선 총장은 “군산대는 지역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지역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LINC+사업을 통해 지자체, 군산대 가족회사, 군산지역 산학연관협의체, 지역 내 LINC+비참여대학 및 군산대 산학협력단과의 광의적 협력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성공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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