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20년 하계학술발표대회 개최
‘5G시대 멀티미디어 기술 어디까지 왔나’ 주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8-13 11:37:0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김치용 동의대 ICT공과대학장)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라마다 제주시티홀에서 ‘5G시대 멀티미디어기술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2020년 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320여 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함께 새롭게 다가올 비대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학술적 진보는 물론, 해당 기술의 사례까지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이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방경제와 도시 브랜드 창조에 끼친 영향과 공헌’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소장(e비즈니스학전공 교수)이 ‘부산 인공지능 그랜드ICT 연구센터 사업을 통한 부산 ICT산업 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김치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기술의 발전은 이를 기회삼아 빠르게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며 “여러 연구자들의 학문적 열정을 바탕으로 기술과 예술, 공학과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멀티미디어 분야의 발전을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1997년 부산에서 창립됐으며, 현재 등록된 회원 수만 7천여 명에 이르는 국내 멀티미디어 및 ICT 기술 응용분야의 최대 학회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학술단체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국제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연구,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하는 등 학계와 연구소, 산업체의 연구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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