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중·고등학생 진로 탐색 위한 '온라인 항공우주캠프' 개최

항공우주분야 유망 직업 정보 제공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8-13 16:25:39

대면으로 진행한 항공우주캠프 체험사진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매년 실시해온 기숙형 항공우주캠프(이하 우주캠프)를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우주캠프는 중·고등학생에게 조종사, 승무원, 관제사, 항공기 및 드론 전문가, 항공정비사 등 항공우주분야의 유망 직업들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 탐색 캠프다.


올해 우주캠프는 온라인 강의로 3주간 3회차로 9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회차별로 한국항공대 교수들의 특강과 항공우주 관련 체험활동, 현직 종사자 초청 등의 진로 탐색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학생들은 주차별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온라인 강의를 보고 학교에서 발송한 체험활동 키트를 활용해 개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과제중 하나인 ‘3D 모델링&프린팅’ 체험활동은 참가자가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만든 작업파일을 대학에서 3D 프린터로 출력해 개별 발송해주는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체험활동 중 어려운 점과 진로에 대해 궁금한 점은 주 2회 주어진 화상강의 플랫폼 ZOOM으로 진행되는 질의응답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우주캠프는 수도권 지역 중·고등학생 각 5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한국항공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중등부 9만 원, 고등부 16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항공대 우주캠프 사무국(02-300-04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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