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김준하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위촉
국가물관리기본 계획 수립 및 유역계획 검토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8-12 18:06:34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지스트(총장 김기선) 지구‧환경공학부 김준하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 분쟁 조정 등 물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기관으로, 김 교수 등 7명을 신규 위촉해 총 48명의 위원이 3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 및유역계획, 물관련 법령 제·개정 등을 검토한다.
김 교수는 국무조정실 4대강 조사·평가 위원회 수질 조사단장 및 국토해양부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부품소재국산화 책임단장을 역임한 경험과 물관리 및 물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임기 3년간 위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2004년 지스트 교수로 임용된 후, 과기정통부‧환경부‧국토부‧해양수산부 등 물 관련 다양한 부처의 연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난 수십여 년간 물환경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김 교수는 “그간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체계적인 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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