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AI융합스마트팜기술 연구소' 개소식

14일 오후 4시 가온누리 대운동장 옆 제4주차장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0-08-11 17:13:45

연구소안 버섯 재배 장면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는 오는 14일 오후 4시 가온누리 대운동장옆 제4주차장에서 'AI융합스마트팜기술연구소' 개소식 개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동명대 지역사회협업센터가 주관한 이번 개소식에는 박수영 국회의원, 박재범 남구청장,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재)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개설된 연구소는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배출, 신선 공기 유입 ▲가습 제습 ▲조도 등을 자동 제어하고 생육 환경을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절할 수 있는 이색 도시농업시설로 스마프팜, 버섯저장용 창고 등이 구비돼 있으며, 지난 1개월 가량 키워온 버섯(동명 아미고)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


정홍섭 총장은 “농업-IT·AI간 창조적 융합의 결실 '동명 아미고'는 대학의 AI도약혁신의 상징”이라며 “이는 캠퍼스를 뛰어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리빙랩’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이 재배동의 윗층에 오는 10월 컨테이너 3~5개동을 추가해, 연구개발 사무실과 교육체험관 등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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