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생들의 재능 활용한 '농촌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지역사회와 연계·협력
이우섭
useop1488@dhnews.co.kr | 2020-08-11 14:28:26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11일 학생자치기구 중 하나인 학회연합회 주관으로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촌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북 군산시 성산면 소재 깐치멀마을에서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봉사활동 간 학생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서로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숙소와 이용시설을 항상 방역·소독하고, 하루에 4번씩 자가문진표를 작성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학회연합회 이재형 기획국장(설비공학과 3)은 “마을주민 분들이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며 “학우들의 밝은 대학 생활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학회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밭대 학생과 관계자는 “한밭대가 지역사회와 연계·협력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학생들에게 봉사정신과 협동심, 이웃들과 어울리는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밭대는 오는 17일부터 총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농촌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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