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미술치료학과, CCP 건강·안전지킴이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 실시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오감개발 및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8-07 11:27:2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술치료학과와 칠곡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3일부터 1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방문해 미술심리치료(푸드아트테라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오감개발 및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설탕, 소금, 식빵, 멸치, 새우, 미역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1회차에는 '나를 소개해요' △2회차에는 '바닷속 꾸미기' △3회차에는 '행복한 우리집'을 진행했다.


칠곡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현아 센터장은 “최근 어린이들의 자기조절능력과 주의집중 등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심화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면 어린이들의 대소근육 발달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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