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해외 동문회와 화상회의 개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 동문회와 온택트로 소통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8-04 16:05:01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8월 4일(한국시간) 해외 동문회 회장들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 간 왕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해외 동문회와의 소통의 길을 열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연세대 서승환 총장, 유경선 총동문회장, 김원자 미주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남미의 각 지역 동문회 회장들이 참여했다.
화상회의에 참여한 해외 동문회 회장단은 각 지역 동문회의 활동사항 및 건의사항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서승환 총장은 각 지역 동문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외 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연세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세대는 지난 2월 서승환 총장 취임식부터 학위수여식, 신입생환영회 등 학교 주요 행사를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연세대는 “이번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공간의 제약을 넘어 해외 동문회 회장단과 인사를 나누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온라인 화상회의 등을 통해 계속해서 국내·외 동문회와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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