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최훈 교수 저서,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7-31 16:27:5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자유전공학부 최훈 교수가 집필한 <동물윤리대논쟁>이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국민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의뢰해 선정하는 사업으로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에 공급된다.


<동물윤리대논쟁>은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 육식과 포식, 동물 실험, 동물장기이식, 동물원과 감금, 애완동물과 공생 등을 둘러싼 윤리학적 논쟁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2015년에 저술한 <동물을 위한 윤리학>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동물을 위한 윤리학>도 2016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최훈 교수의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없어진 이유>와 <위험한 철학책>이 각각 2012년과 2015년에 한국출판산업문화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적도 있어, 연구 성과가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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