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항공보안파트너스와 산학 협력 협약 체결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7-30 11:20:0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내 4년제 여자대학 최초로 '항공, 항만보안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항공보안경호학과를 개과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29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항공보안파트너스(대표 신용욱)와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항공산업 및 항공보안 분야 발전 과제 공동개발 및 연구 ▶항공산업 및 항공보안 분야 공동교육 편성 시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자문 ▶항공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측의 항공보안 교육 실습장 제공 ▶항공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회사 측의 실습 기회 및 취업 정보 제공 ▶항공보안 교육·기술·경영혁신에 필요한 인적·물적 상호 교류 등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항공보안파트너스는 한국공항공사의 자회사로 전국 14개 공항 및 항로시설본부, 울진비행장을 포함한 17개 사업소의 보안검색과 공항방호를 책임지고 있다.
광주여대는 전국 4년제 대학 최초로 ‘항공서비스학과’와 ‘미용과학과’를 개과, 운영함으로써 전국 최다 승무원과 미용 교사를 배출해 관련 산업계에 성공적으로 진출시켰으며 이를 통해 ‘항공서비스학’과 ‘미용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창출하여 선도한 바 있다.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여대는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항공 보안 영역에서 섬세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여성의 진출을 확대시키기 위해 올해 항공보안경호학과를 신설해 2021학년도에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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