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건강과학대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과 업무협약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 공동운영, 빅데이터 인재 육성으로 지역사회 기여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7-30 11:08:0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건강과학대학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원 △빅데이터 분석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 건강과학대학(학장 전미라)과 심평원 부산지원(지원장 박영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육 서비스를 확대, ‘스마트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 인재양성과 사회적 비용 절감 등 지역 사회와 상생·협력해 나갈 토대를 마련했다.


앞서 두 기관은 동아대 건강관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 초급과정을 지난해 개설, 성공적으로 시범운영한 바 있다.


전미라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산업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의료데이터 분석역량강화 교육과정을 고도화 할 것”이라며 “심평원 부산지원과 함계 지역인재 양성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미 지원장은 “동아대와 공동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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