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중·고교방문 전공체험 프로그램' 인기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7-29 15:31:1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지난 21일부터 재학생들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전공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간호학과, 경영정보학과, 경제학과, 중어중문학과, 행정학과 등 학내 다양한 학과의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횟수는 총 22회(중학교 9회, 고등학교 13회)이며, 현재 세광고, 제천상고, 청주남중을 방문해 전공 소개와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추후 복대중, 제천제일고, 괴산오성중 등 시내·외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전공 및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충북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해당 교실 방역 실시, 교실 내 거리두기 등을 엄수하고, 중·고교별 방역 관리자를 지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학과 전공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꿈을 찾아 떠나는 Dream bus’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외지역에도 진로 및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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