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코로나19 극복 ‘역량개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역량개발 챌린지 – 방콕생활 극복’ 주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7-22 17:38:3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지난 17일 30호관 311호에서 2020학년도 역량개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 19로 인해 교내외 역량 개발 환경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역량 개발 활동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역량 개발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해 교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은 ‘역량개발 챌린지 – 방콕생활 극복’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6월 15일~7월 5일까지 약 3주간 총 43명의 학생이 신청, 참여했다.
심사는 비교과통합관리센터 운영위원회 심사위원의 평가점수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심사기준은 이루고자 했던 목표(필요성)와 활동 간의 연관성(30점), 향후 계획의 구체성(30점), 역량 개발을 통해 이룬 성과(40점) 종합 100점으로 순위를 산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학생에게는 총장 명의 상장과 함께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등 소정의 시상품이 지급됐다.
박지연 비교과통합관리센터장은 시상식에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역량개발 활동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간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자기개발에 더욱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곽은영 씨는 “코로나 발생 후에 모든 활동이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며 불안했었지만, 이번 역량개발 챌린지 공모전에 참여하며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해왔던 활동들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성대는 학생들의 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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